일용직 근로자가 일을 한 후 이에 대한 대가로 회사가 임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한 계약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 가능
-산업재해 발생 시 입증 자료로 사용
-사업주의 건설 근로자 퇴직공제부금 납입 누락 방지
표준근로계약서 모음(일반,연소자,건설일용,단시간,외국인) | 고용노동부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정보공개> 부서별자료실 (moel.go.kr)
-원천세율
평균 일급(월간 받은 총액 ÷ 그 월에 근무한 일수)에서 15만원 공제후 2.7%를 소득세로, 소득세의 10%를 지방세로 사업주가 원천징수 한 후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단, 1회 지급 시 납부세액이 1,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소액부징수로 납부의무가 면제되므로, 편균 일급이 약 187,000 미만일 때는 소득세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월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15만원)) × 세율 × 근로소득세액공제 = 원천징수 세액
ex) 2023년 12월 13일 하루 일하고 일당을 20만원 받았다면?
소득세는 ?
20만원 – 15만원 × 6% × (1-55%)
=5만원 × 6% × 45% = 1,350원
지방소득세는 ?
1,350 × 10% = 130원
합해서 1,480원이 일용직 소득세입니다.
정확히 알려드릴수는 없지만 밑에 링크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내 상황에따라 금리랑 대출가능이 나오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용보험료는 실업급여분과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분으로 나눠집니다.
구분 | 근로자 | 사업자 | |
실업급여 | 0.9% | 0.9% | |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 150인미만기업 | – | 0.25% |
150인 이상(우선지원대상기업) | – | 0.45% | |
150인 이상1,000인 미만 기업 | – | 0.65% | |
1,000인 이상기업,국가 지방자치단체 | – | 0.85% |
실업급여 분은 1.8%인데 , 사업자가 0.9%, 근로자가 0.9% 각각 부답합니다.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분은 사업장 근무인원에 따라서 0.25% ~ 0.85%가 부과됩니다.
산재보험은 개인별 보수에 산재보험을 곱하여 산정합니다.
산재보험율은 업종별로 다르며 23년 업종 편균 산재보험율은 1.53% 입니다.
사업주가 산재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므로 일용직 근로자는 부담이 없습니다.
[일용직]실업급여 4대보험 퇴직금 근로계약서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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