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 카타르, 중국, 타지키스탄, 레바논
B조 : 호주,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인도
C조 : 이란, 아랍에미리트, 홍콩, 팔레스타인
D조 : 일본, 인도네시아, 이라크, 베트남
E조 : 한국, 말레이시아, 요르단, 바레인
F조 :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키르기스스탄, 오만
날 짜 | 시 간 | 경기 국가 | 경기 결과 | 경기 국가 |
1월 15일 (월) | 20시 30분 | 한국 | 3 – 1 | 바레인 |
1월 16일 (화) | 2시 30분 | 말레이시아 | 0 – 4 | 요르단 |
1월 20일 (토) | 20시 30분 | 요르단 | 한국 | |
1월 20일 (토) | 23시 30분 | 바레인 | 말레이시아 | |
1월 25일 (목) | 20시 30분 | 한국 | 말레이시아 | |
1월 25일 (목) | 20시 30분 | 요르단 | 바레인 |
총상금 – 1,480만 달러 (한화 약 194억원)
우승 상금 – 500만 달러 (한화 약 65억원)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 토너먼트 4강
경기시간 : 2024년2월7일(수) 00:00
경기장소 : Ahmed bin Ali Stadium
3위 | 순위 | 2위 |
4 | 승점 | 5 |
1승 1무 1패 | 승무패(승률) | 1승 2무 0패 |
2.00 | 평균득점 | 2.67 |
1.00 | 평균실점 | 2.00 |
조별리그 2포트, FIFA 랭킹 87위인 요르단을 만납니다.
일단 대한민국은 요르단에게 3승 2무로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포트 국가인 만큼 조별리그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또 비교적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대한민국이 요르단에게 거둔 3승은 모두 1:0 신승 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이 경기도 쉽게 이기기보다는 고전할 가능성이 큰 경기입니다.
A대표팀과 별개로 연령별 대표팀도 요르단을 만나면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본이 대회 개막 직전 평가전에서 요르단을 무려 6:1로 대파한 것으로 보아 대한민국이 쉽게 갈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결국 평가전과 실전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베트남이 일본을 상대로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이며 석패했고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패배한 이라크가 일본을 비교적 손쉽게 이겼습니다.
요르단도 말레이시아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이미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므로 결국 이 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이강인과 같은 리그 1에서 활약하고 있는 몽펠리에 HSC의 무사 알 타마리를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르단의 유일한 유럽파 선수임과 동시에 리그 1에서도 3골을 넣으며 드리블 돌파는 물론, 여러 공격적인 수치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윙어입니다.
1차전에서 요르단이 말레이시아를 4:0으로 대파하며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히 앞서 말한 알 타마리는 종횡무진 활약하며 페널티킥 포함 2골을 넣었습니다.
또한 골은 없었지만 최전방 공격수 알나이마트 역시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2도움까지 적립해 새로운 경계 대상에 추가가 되었습니다.
추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32분 만에 2골을 넣은 알마르디 역시 위협적이나 전반 35분에 부상으로 교체되어 대한민국전 출전 여부는 미지수 입니다.
이번 경기 심판진은 주심 살만 팔라히를 비롯한 카타르 심판진이 배정되었는데, 살만 팔라히는 경기당 4~5장의 경고를 주는 심판 입니다.
아시안컵 심판진 중에선 엄격한 편에 속하는 심판 입니다.
이를 이용해 경고 세탁을 노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편, 이 심판은 2023년 U20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 콜롬비아의 8강전을 맡았던 인물로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라 당시 경기 운영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초반 PK 골로 손쉬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요르단의 공세가 거세지다가 결국 이른 시간에 2골이나 내주면서 제대로 위기에 몰렸고 패배 위기까지 몰렸지만 답답할지언정 어떻게든 두들기고 두들긴 끝에 기어이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자책골에 따른 행운의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라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 초반부터 손흥민이 얻은 PK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이른 시간부터 앞서 나가 최상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상대 에이스 무사 알 타마리에게 점점 찬스를 허용하더니 결국 전반 37분 박용우가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그만 자책골을 넣어버려 일순간 분위기가 요르단 쪽으로 완벽하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결국 이 분위기를 제어하지 못한 채 전반전 막판에 역전골을 얻어맞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했습니다.
후반전에 이른 교체 카드를 사용하여 일단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오긴 했으나, 수비적인 밸런스를 잡기 시작한 요르단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해 헛심만 들였습니다.
빌드업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중원에서 무의미한 볼 돌리기가 반복되었고, 이게 끊길 경우 요르단에게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요르단의 전반전 압박의 후유증이 후반에 나오며 체력이 상실된 것과 더불어 김민재가 발군의 활약을 펼친 덕분에 후반전에 추가 실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격적인 측면에선, 손흥민이 좌윙으로 위치를 옮겨 볼을 끌고오고 김태환이 오른쪽에 투입되면서 김태환-손흥민-황인범의 연계 플레이를 통한 위협적인 장면이 여러번 만들어 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무승부를 기록하여 어쨌든 최악은 면했으나 그다지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게 간간히 결정적 찬스가 분명히 있었으나 전부 결정력 부족에 울어야 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앞서 말했듯 추가시간 시작과 손흥민-황인범의 연계 플레이로 동점골을 만드는 데 성공하여 개정된 추가시간 룰에도 꿋꿋하게 드러눕던 요르단에게 일격을 가했습니다.
추가시간 11분 동안 줄기차게 역전골을 노렸으나 막판에 옆그물을 때리고 만 홍현석의 슬라이딩 슈팅이 애석할 따름. 먼저 주요 선수들 각자의 경기력이 대부분 엉망진창이 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클린스만호의 전술을 책임지는 에이스 이강인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이강인 같은 테크니션이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나오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템포를 많이 끊어먹고, 탈압박에 실패하여 역습 찬스의 기점이 되는 등 매우 부진 했습니다.
클린스만식의 ‘해줘 축구’가 이강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에 바레인전은 똑같이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이강인이 미친 활약을 해주니 승리를 챙겼지만, 이번 요르단전은 이강인의 활약이 저조하자 바로 졸전이 나오다가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 당시 폼은 찾기 힘들어졌으며, 바레인전보다 더욱더 심각한 골 결정력 부재를 보여주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 장점이라 평가받던 공중볼 경합률도 이번 경기에서는 0%가 나오는 등 엄청나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특히 대표팀 합류 직전 FC 미트윌란에서 한참 폼이 올라온 상태였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 하필이면 나 혼자 산다의 본인 출연분이 방영된 직후 요르단전의 졸전을 보여 연예인병 걸렸다는 비판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기제와 함께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심지어 불법촬영 논란으로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된 황의조까지 그리워하는 여론까지도 있을 정도 입니다.
박용우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자책골을 포함하여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1차적인 역할에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바람에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홍현석과 교체 되었습니다.
이번 선수단에서 부정적인 쪽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이기제는 공격 상황에서 한두 번 정도는 번뜩임을 보였지만 본 임무인 측면 수비는 이번에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전반전 종료 직전에 상대 공격수에게 완벽하게 드리블로 뚫리는 바람에 김민재가 간신히 쫓아가서 커버했지만, 결국 이 상황에서 한국 진영으로 공이 넘어왔고 곧바로 요르단의 역전골이 터진 장면이 오늘 경기의 이기제의 폼을 압축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결국 이기제는 그만 하프타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김승규의 부상으로 출전한 조현우의 경우 전반전에 연이은 선방을 보여줬지만, 다소 막기 힘든 상황이긴 했어도 어쨌든간에 2골을 내줬고 치명적 패스 미스까지 저지르는 등 김승규보다 확실히 낫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상술한 이들에 비하면 그나마 제 역할은 충분히 해준 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선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는 김민재와 황인범은 MVP로 꼽힙니다.
김민재는 나폴리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여주던 이른바 원백 수비를 충실히 수행하며 한국이 후반전 내내 단체로 공격을 시행하는 와중에도 혼자 요르단의 간간히 나오는 기회를 전부 끊어버리는 신들린 활약을 보이며 한국이 공격에 치중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런 수비로 기가 질린 상대 에이스 알 타마리를 비롯해 후반전 중반부터 요르단의 체력이 떨어지며 한국은 공격 일변도로 마음 놓고 나설 수 있었고, 결국 극장 동점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동점골을 만들어내고 경기 내내 부진한 박용우의 롤까지 부담하며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주던 황인범도 이날 MVP로 꼽을 수 있습니다.
교체 선수로는 정우영이 체력이 방전된 이재성을 대신해 경기 종료까지 측면 공격의 혈을 뚫어주며 선전했지만 찾아온 기회에서 슈팅이 뜨거나 부정확한 크로스를 했던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입장에선 2차전까지 고수했던 플랜 A를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는데, 우선 상대의 역습 상황마다 박용우 혼자서 텅 빈 중원을 모두 커버해야 하는 바레인전 전반전의 전술적 실수를 그대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이기제에게 또 다시 선발 기회를 줬지만 이기제는 중요한 순간에 실점 장면에 모두 관여하고 말았습니다.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9월부터 경기에 뛰지 못했기에 실전 감각이 이전부터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여기에 오늘 라인업에서 상대 에이스 알 타마리를 계속 만나는 매치업이었으니 이기제의 수비 불안은 더 돋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도 하프 타임부터 좌측 설영우 – 우측 김태환으로 교체 카드를 활용하고 이기제를 일찍 불러들였습니다.
이기제가 준수한 수비만 했다면 이번 경기에선 유효슈팅도 기록하는 등 클린스만 감독의 이기제 활용 의도가 어느 정도 드러나는 장면도 있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다만 몇몇 선수를 선발 명단에 고집한 점은 지적받아도 이기제를 김태환으로, 박용우를 홍현석으로, 이재성을 정우영으로, 조규성을 오현규로 바꾸는 등 경기력이 안 풀린다 싶으면 가차없이 바로 교체를 시켜서 경기의 흐름을 바꿔야 하는 점은 바레인전에 이어 그나마 호평을 받았습니다.
선발 명단의 경우 이제 겨우 조별리그인 상황이라 체력을 관리해야 하기에 그나마 만회가 가능한 조별리그에서 부진한 선수들을 대신 써서 체력을 아끼는 방법으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 능력 부재와 상대 팀에 대한 분석 부족이 되는 장면은 이날 많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된 선수들의 폼 문제도 있지만, 결국 선수들을 못 살리는 전술 또한 이 경기 승리에 실패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에너지 레벨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이재성이긴 하나 이날만큼은 본인의 자리에서 저지른 미스 플레이가 매우 많아 팀에 그리 도움이 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성은 70분 가까이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또한 이재성이 이기제의 부진한 플레이를 메꾸기 위해 수비에 가담하는 빈도가 잦았던 것도 이날 부진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약점이 되는 약한 풀백인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이재성은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
손흥민 또한 PK 상황을 제외하면 팀의 부족한 빌드업으로 인해 중원 지역에서의 볼터치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왼쪽 메짤라같은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어디까지나 2선 공격수이자 팀의 주 득점원인 그가 90회 가까운 볼터치를 가져간 것도 전술적으로 전혀 이득될 것이 없었다. 이 점도 역시 중앙 미드필더 박용우가 위축되면서 야기된 문제 였습니다.
이런 전술적인 문제점은 결국 좌우 풀백이 전혀 전진을 못하며 유기적인 공격을 가져갈 수 없었던 바레인전의 전반전을 그대로 재현하고 말았습니다.
바레인과 달리 요르단은 알 타마리가 오른쪽에 있었다는 것이 차이점이었고, 이 차이는 결국 이번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 결국 클린스만 감독의 상대에 대한 분석이 과연 충실히 되었는지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날의 일본과는 다르게 그나마 요르단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다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습니다.
만약에 요르단에게 패배했으면 그 자리에서 요르단의 조 1위 확정은 물론 말레이시아전에서 더 많은 힘을 빼야 했고, 무엇보다 FIFA 랭킹 포인트가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승리 직후로 회귀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닥치고 우승만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으로서 아시안컵이 결코 쉽지 않은 무대임을 다시 확인하는 일전이었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현재의 경기력으로는 우승은 고사하고 16강에서 일본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게 패배하여 탈락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하루빨리 경기력을 회복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때가 온거 같습니다.
비록 아시안컵은 아니지만, FIFA 월드컵에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차전에서 뜬금포로 미국과 비기며 위기를 맞이했음에도 결국 우승한 이탈리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경기부터 스위스에게 충격패를 했음에도 기어코 2연승으로 조 1위를 탈환한 뒤 우승한 스페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첫 경기부터 패배하고 2연승을 거둬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우승한 아르헨티나 등 조별리그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우승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어 유로 2016의 포르투갈처럼 조별리그 3무로 조 3위로 16강에 진출한 후 우승한 극적인 사례도 있다. 당장 대한민국도 2018 아시안 게임에서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충격패를 당했으나 우승한 전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대한민국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재정비를 보다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전히 자력으로 1위를 할 경우의 수는 남아있고, 운이 좀 따르긴 했어도 아시아 국제 대회에서 항상 중동 국가에게 패배하던 패턴, 즉 전반전 리드 허용 – 후반전 침대 축구로 패배하는 패턴을 깼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패배할 뻔한 경기를 비겼고 선수단이 이를 반등의 발판으로 잘 활용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클린스만호의 A매치 연승 기록은 이 경기 무승부로 인해 7연승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난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 무승부부터 시작된 A매치 10경기 연속 무패 기록은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바로가기
햇살론은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과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상품입니다. 정부와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며,…
국가장학금은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 제도로, 소득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바로 위 계층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한 제도입니다.이 제도는 소득이 낮지만…
생계지원, 에너지 요금 감면, 금융 지원, 재난보험, 교통비 지원, 장애인 지원, 양육비 지원, 생활비 지원…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계지원, 아동급식지원, 자산형성지원사업, 장애인 지원, 저소득층 육아 지원, 자활 근로, 통신비 감면, 학교…
이번 포스팅에서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도약계좌, 청년주택드림대출, 빈일자리취업장려금을 중심으로 대상, 조건, 기간, 혜택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