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과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 등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번에 발행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특별시장 명의로 발행되는 광역 상품권으로 서울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울페이,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23년은 7%할인에 구입가능, 보유한도는 100만원, 발행시기에 30만원을 구입가능했습니다.
연말정산에 소득공제 30%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분 | 2024. 1. 30. (13개 구) | 2024. 1. 31. (12개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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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성북구, 용산구 | 중구, 강동구 |
10:00 | 관악구, 금천구 | 강북구, 광진구 |
11:00 | 동작구 | 양천구 |
12:00 | 노원구 | 서초구 |
13:00 | 동대문구, 도봉구 | 종로구, 중랑구 |
14:00 | 성동구 | 강서구 |
15:00 | 강남구 | 송파구 |
16:00 | 영등포구 | 은평구 |
17:00 | 서대문구, 구로구 | 마포구 |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1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2020년 최초 발행할 때 10%였던 할인율은 올해 절반까지 줄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0~31일 25개 자치구별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지역상품권은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치구별 판매 시점을 한 시간 단위로 분리해 동시 접속자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성북·용산은 30일 오전 9시에 판매를 시작하고, 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관악·금천구의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 구입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비롯해 신한쏠뱅크,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쏠페이 등 5개 앱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지역상품권은 1인당 자치구별로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권 보유 한도는 자치구별 150만원 입니다.
기존 발행 상품권 잔액이 약 4000억원 어치임을 감안해 이번 설 발행 규모를 총 1000억 원으로 조정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지난해 추석(2000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 들었습니다.
25개 자치구별 발행액은 각 40억원 입니다.
원활하게 상품권을 사기 위해선 발행일 전날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고 회원가입을 꼭 먼저 하셔야 합니다.
상품권 발행 시각에 맞춰 회원가입을 하면 자칫 시스템 부하 등의 이유로 처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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