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립된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탄소배출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컨설팅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제거 하는 사업, 해당 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감축량 및 흡수량은 UNFCCC 및 민간인증기관으로 부터 인증 및 검증 절차를 거친 후 탄소 배출권을 발급 받을수 있다
에코아이는 정부가 정의 하는 감축의무를 바탕으로 배출권을 거래하는 규제적 시장과, 감축의무가 없는 기업이나 NGO 등 다양한 제추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발적 시장으로 구본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규제적 시장은 감축 의무가 있는 기업 및 국가만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고, 자발적 시장은 감축의무가 없는 기업 및 조직도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다.
→환경컨설팅 사업
배출권거래제 내 기업들에게 탄소배출권의 운용 방안 및 정보플랫폼 서비스, 배출권거래제 대응을 위한 배출권 할당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등 환경 컨설팅 등 환경 컨설팅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 후 용역 수수료를 받는다.
에코아이 이수복 대표는 “글로벌 기업들이 ESG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 지금, 우리의 사업은 이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단계“라며 “적극적인 사업 확대로 꾸준히 성장하며 탄소배출권 시장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에코아이는 오는 11월 10일~13일 청약을 거쳐 11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코노미스트]
기사원문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1090043
홍다원 기자 : 2023-11-09
에코아이 공모주 청약일은 11월 10일 금요일 ~ 11월 13일 월요일 오후 4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환불일은 11월 15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장일은 11월 21일 화요일로 동인기연 상장과 겹친다.
KB증권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청약 기간중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서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배정이 확정되면 수수료 1500원이 발생한다.
34,700원 : 최소증거금 10주기준 173,500원이 필요하다
에코아이 수요예측 기간은 11월 1일 수요일 ~ 11월 7일 화요일 약 일주일간 진행되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국내외 기관은 총 852개 기관이었으며, 수요예측 최종 경쟁률은 75.14대1로 마감되었다.
●공모정보
●매출현황
●재무현황
●장외가 = 장외 거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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